'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 활용방안대책수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에서는 11월 13일(수) 제23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의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구미시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관련 공무원과 함께 경남 창원시 진해농업테마파크와 경남 제1호 사립수목원을 비교 견학했다. 산업건설위원들은지난달 아산시 세계꽃식물원 방문에 이어 도농복합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는 창원시 진해농업테마파크를 방문했으며,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농업테마파크 기본 현황 및 운영 인력 그리고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청취한 후 시설을...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장미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의 문제점과 문화재단운영을 위한 구미시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특화된 정책연구기구 운영을 통해 우리시에 맞는 문화재단 청사진을 만든 후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도 늦지 않다."며 구미문화재단설립은 시기상조라는 뜻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주요 의사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구미시는 8. 30(금) 오전 10시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 활용방안 대책 수립을 위한 행정 2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자문회의는 지난 2월 시설·원예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1차 회의를 개최한 후, 폭 넓은 분야의 전문가 및 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는 과거 구미원예수출공사로 시작하여 동양 최대의 벤로형 유리온실로 그 규모와 선진화된 시설을 자랑하며, 연간 20여종의 스프레이국화 1억2천본을 생산하여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며 흑자 경영을 이어왔고, 연 1,40...
[구미인터넷뉴스]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가 적자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결국문을 닫으며 민간업체인(주)농업회사법인 주노에 낙찰되었다. 구미시는 그동안 구미시설공단에서 위탁운영하여 오던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를 2014년말 종료됨에 따라 민간임대를 목표로 입찰을 추진하여 지난 1월15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입찰기간(‘15.1.13 ~1.21)을 정하여 1월22일 개찰한 결과 (주)농업회사법인 주노에서 낙찰되어 원예생산단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낙찰된 (주)농업회사법인은 조만간 임대료 및 관련서류를 구...